항상 커피숍은 스타벅스만 다녔는데 어느날 우연히 탐앤 탐스를 갈일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커피와 함께 먹을 간식거리를 찾다가 가성비 좋아보이는 프레즐을 시켰는데 그후로는 프레즐 매니아가 되어 주말 오전에는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프레즐을 먹는 습관이 생겼네요.^^ 오늘은 프레즐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본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프레즐은 독일에서 만들어진 빵입니다. 독일어로는 브레첼(Brezel) 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서구권에서는 흔하게 먹는 과자에 가까운 빵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딱딱한 과자같은 프레즐과 부드러운 빵과 같은 프레즐이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빵과 같은 형식이 일반적이며 빵을 한번 더 구운 과자와 같은 프레즐은 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빵처럼 말랑 말랑한 프레..
ㅎㅎ 다들 기억나시는가요? 플스에서 한때 유명하던 기타 히어로! 옛기억을 더듬어 모처럼 다시 꺼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몸쓰는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펌프랑 드럼이랑 북치는 게임 그리고 기타히어로 중에서 뭘할까 고민하다가 선택한것이 기타히어로즈! 기타히어로 3이라 ㅎㅎ 1,2탄도 궁금하네요. 일단 박스에서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ㅎㅎ 성격상 모든것은 박스 풀셋으로 보관하는 습관 탓에 보관상태는 새거랑 마찬가지 네요. 방습제까지 그대로 보관된 ㅎㅎ 여튼 상태는 막 배송 받았을때와 같네요 ㅎㅎ ㅎㅎ 옛날 생각을 하며 열심히 플레이 해봅니다. 후후.. 아직 실력은 죽지 않았나 봅니다. ㅎㅎ 노멀 스테이지 까지는 술술 진도가 넘어가네요. 몇시간 하고나니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 ㅋㅋ 하지만 음악 크게 틀어놓고 열심히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