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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스타벅스 메뉴 포스팅 올립니다.

 

오늘 도전한 메뉴는 연유 밀크모닝입니다.

부드러운 연유 밀크 모닝과 커피~ 좋은 조합입니다.

보통 아침에 샌드위치나 베이글을 먹는데 낯선 메뉴가 오늘따라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연유 밀크모닝~!

 

그래서 과감하게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을 주문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 4300원! 빵주제에 4천원이 넘습니다. ㅎㅎ

 

비쥬얼과 풍미가 좋습니다.

 

주문하고 3분정도 지나니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이 나오네요~

 

비쥬얼은 ~ 좋습니다. ㅎㅎ

 

향도 괜찮구요.

 

크기도 혼자 먹기에는 적당한 사이즈 입니다.

 

 

따끈한 빵에 뭔가 하얀 크림이 발려 있네요

 

저 하얀 크림이 연유겠죠?ㅎㅎ

 

부드러운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은 커피와 먹기에는 더없이 좋은 조합이죠~

 

일단 먹어봅니다.

따끈따끈 쫄깃한 

흠.. 빵이 부드럽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느낌??

 

이번에는 안에 연유랑 같이 먹어봅니다. 

조금 달달한 느낌입니다.

 

그냥 담백한 빵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이 살짝 거북스러울수도 있겠네요 ㅎㅎ

 

하지만 달콤한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심심한 빵에 달콤한 연유 시럽이 괜찮은 선택일수도있을것 같습니다.

연유 밀크 모닝 안에 보이는 달콤한 연유 시럽~

달콤한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은 추천할만한 메뉴입니다. 

 

부드러운 빵에 달콤한 시럽의 조합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양도 혼자 먹기에 적당한 수준이구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이 가성비가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ㅎㅎ

 

앞으로 저는 샌드위치를 먹는거로 ㅎㅎ

 

이상 금일의 스타벅스 연유밀크모닝 메뉴 탐방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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