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즐의 유래를 아시나요?
항상 커피숍은 스타벅스만 다녔는데 어느날 우연히 탐앤 탐스를 갈일이 생겼습니다. 거기서 커피와 함께 먹을 간식거리를 찾다가 가성비 좋아보이는 프레즐을 시켰는데 그후로는 프레즐 매니아가 되어 주말 오전에는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프레즐을 먹는 습관이 생겼네요.^^ 오늘은 프레즐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본것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볼까 합니다. 프레즐은 독일에서 만들어진 빵입니다. 독일어로는 브레첼(Brezel) 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서구권에서는 흔하게 먹는 과자에 가까운 빵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딱딱한 과자같은 프레즐과 부드러운 빵과 같은 프레즐이 있지만 서구권에서는 빵과 같은 형식이 일반적이며 빵을 한번 더 구운 과자와 같은 프레즐은 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빵처럼 말랑 말랑한 프레..
맛집 or 까페(스타벅스 이외)
2019. 5. 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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